본문 바로가기

라이프(Life)/생활

[건강] 탈모/원형탈모/대머리/남성형탈모

 

★ 탈모? ★

GaDeun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탈모?

성별과 나이에 상관업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탈모에 대해 포스트하려 합니다.

 


 

탈모란?

 

-사전적 정의

 

머리카락은 매일 0.3mm씩 자라 1년에 총 15cm가 자란다. 전체 머리카락이 다 자라는 건 아니다. 85% 정도가 성장하며 나머지 15%는 성장을 멈춘다.

 

빠지는 머리카락은 주로 성장을 멈춘 머리카락이다. 탈모는 빠지는 대상이 되는 성장을 멈춘 머리카락의 비율이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 부위가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된다.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로는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곰팡이 감염에 의한 두부 백선, 휴지기 탈모, 발모벽,

 

모발생성 장애 질환 등이 있고 흉터가 형성되는 반흔성 탈모로는 루푸스에 의한 탈모, 독발성 모낭염, 모공성 편평 태선,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탈모 등이 있다. 탈모증 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원형 탈모증과 대머리이고, 이들은 모두 흉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탈모 질환에는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이 있다.

 


 

 

 

발병 위치

 

모발

 


 

 

원인

 

탈모 유전자는 남성에게선 우성으로 여성에게선 열성으로 유전되어 남성이 상대적으로 더 영향을 받는다.

 

스트레스의 증가, 혈액순환 문제, 영양의 불균형, 지루성 피부염, 곰팡이 감염[2] 항우울제, 항암제, 피임제 등의 약물

 

남성형 탈모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하여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 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탈모의 정도가 약하여 남성형 탈모에서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증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것)이 발생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한다.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면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이라 구분한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됨에 따라 모발 탈락은 감소하게 된다.

 

 

*여자

빈혈,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감소

 

*남자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


 

 

진단

 

각각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으로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을 진단할 수 있으며 


휴지기 탈모증은 탈모의 원인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정상일때 머리카락은 하루에 80 ~ 100개가 빠진다. 비정상은 100개 이상으로 빠질 때로, 이 때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류동곤은 탈모이다

 

 


 

치료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원형 탈모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되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모발이 회복되므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과 합병증

 

남성형 탈모의 경우 탈모의 진행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대머리가 이른 나이에 빨리 시작된 경우 심한 대머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형 대머리처럼 완전한 대머리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반은 치료가 잘 되지만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온머리 탈모증(전두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다.

 

휴지기 탈모는 가역적인 질환으로 원인이 제거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는 원인을 찾기 어려워 탈모와 모발 밀도의 감소가 지속될 수 있다.

 


 

관련 정보

-원형 탈모증

 

피부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약 2%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원형의 모양으로 모발이 갑자기 빠지는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심한 경우 두피의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하고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음모, 체모가 빠질 수도 있다.

 

*발병위치

 

머리, 눈썹, 속눈썹, 수염, 음모, 체모

 

*원인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공격하여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원형 탈모증 환자는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고 그 가운데 특히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높다.

 

*증상

타원형의 탈모반 및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온머리 탈모증

자각 증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머리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고, 증상 부위가 확대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한다.

 

탈모의 정도에 따라서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면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이라 구분한다.

 

확대되는 탈모반의 경계에 있는 가장자리의 털은 쉽게 빠질 수 있고 남아있는 모발이 느낌표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통해 병변의

 

경계를 추측할 수 있다. 환자의 10~20%에서 작은 함몰 등의 손발톱 이상이 나타난다.

 

* 검사

 

탈모가 진행되는 부위에서 빠지는 모발은 뿌리 부분인 털망울이 위축되어 있고 밑부분이 탈색되어 ‘느낌표 모양(감탄부호) 모발’이라 부르며

 

활동성인 원형 탈모증의 매우 특징적인 현상이므로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한편, 원형 탈모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으므로 동반되는 질환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원형 탈모증의 치료 목표는 모낭 주위 염증의 억제이다.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작은 경우는 치료에 잘 반응하며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다. 국소 스테로이드를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미녹시딜 같은 바르는 약도

 

흔히 사용된다. 부위가 다소 넓은 경우에는 디펜시프론(diphencyprone)이나 스쿠아릭 애시드 다이부틸 이스터(squaric acid dibutyl ester) 같은

 

물질로 민감화시킨 후 농도가 약한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면역요법이 때때로 사용될 수도 있다.

 

탈모 부위가 광범위할 경우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 투여,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의 투여, 자외선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탈모 치료 시에 약물의 효과는 치료 후 수 주 내에 반응을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이 재생되기까지는 수개월 이상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국소 치료는 병의 경과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국소 치료하는 도중에도 질환은 점차 더 번질 수도 있다.

 

*경과/합병증

 

원형 탈모증은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흔하나 온머리 탈모증(전두 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 그렇지 않다.

 

어린 나이에 발병했거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증상)이 클수록 예후가 나쁘다.

 

또한 옆머리나 뒤통수의 가장자리에 발생하는 뱀모양 탈모증이 예후가 나쁘며, 손발톱의 변형이 있는 경우나 아토피가 발생한 경우도 예후가 나쁘다.

 

- 대머리

탈모 진행 과정

대머리는 사춘기 이후의 남자와 여자에서 발생하는 탈모증 가운데 가장 흔한 유형으로서, 유전적 소인과 남성 호르몬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특징적인 탈모 형태를 보인다.

 

*원인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소인 및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된다. 즉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의 일생 중

 

유전적으로 정해진 시점에, 적정량의 안드로겐이 모낭에 작용하면 탈모가 진행된다고 여겨진다.

 

혈중의 안드로겐보다는 안드로겐의 대사산물 중 특히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대사산물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이 대머리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1) 남성형
남성형 대머리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되어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으로 이마가 넓어지고 머리 중심부에도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 탈모의 진행 속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며

 

두피 뒤쪽과 옆쪽의 모발은 잘 침범받지 않아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대머리가 이른 나이에 시작된 경우에 심한

 

대머리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인의 경우 백인보다 발생빈도도 낮고, 정도도 약하며, 좀더 늦은 나이에 시작되는 경향이 있다.

2) 여성형
여성형 대머리는 보통 머리가 길고 헤어스타일 등으로 가려지기 때문에 남성형 대머리에 비하여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생각보다는 비교적 흔히

 

발견되고 정서적인 문제가 보다 심각하다. 남성형과는 달리 탈모가 진행되어도 이마의 모발선은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만성적으로 가늘어지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빠져서 크리스마스 나무 형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탈모의 정도가 가벼워 남자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성형과 남성형은 서로 같은 기전에 의하여

 

발생된다고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여자의 일부에서는 남성형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남자의 일부에서도 여성형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

 

*검사

 

전형적인 탈모 양상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탈모 부위에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이 조기진단에 매우 도움이 된다.

 

대머리 환자에서 혈중의 안드로겐이 상승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진단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수리와 후두부의 모발 두께 검사, 모발 밀도 검사가 조기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치료과정에 따른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표준적인 치료법은 크게 3가지로 미녹시딜용액의 도포, 피나스테라이드 약물 복용, 자가모발 이식술이 있다. 모든 수술을 제외한 탈모의 치료는

 

공통적으로 조기에 치료하면 할수록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게 하면서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3~6개월 내로 다시 탈모가 진행되므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녹시딜 용액은 2~5%의 농도의 용액이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데, 2~3%가 여성용으로, 5%가 남성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작용하는 효소인 5 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탈모를 유발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발생을 줄이는 약물로 남성형 탈모 치료의 획기적인 약물로 생각되고 있다.

 

나이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게 막는 효과는 99%의 환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고,

 

70~80%의 환자는 다시 탈모가 개선되어 성모의 갯수 뿐 아니라 모발 자체가 굵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욕 감퇴, 발기 부전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지만, 1% 전후의 환자에게서만 발생하는 증상이며 최근의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이런

 

부작용은 위약군(가짜약을 먹은 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약물요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추천되며, 후두부와 기타 침범되지 않은 부위로부터 모낭을 분리하여 대머리

 

 부위로 이식하는 방법이 사용되는데, 자신의 모발만을 이식할 수 있으므로 이식 모발수의 제한이 있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모근 또는 줄기세포를 증식시켜서 이식하는 방법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이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여러가지 탈모에 관한 속설들은 대부분 잘못된 내용이 많다.

 

그 중 하나가 빗으로 머리를 두드리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오히려 빗으로 두드려 상처를 내게 되면 염증 반응을 유발하여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그 외에도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 양을 줄일 뿐 아니라 담배연기 자체가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비누보다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1~2번 정도,

 

또는 최소한 이틀에 한 번 정도는 감아서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머리를 치료하기 위해 또는 예방하기 위해 검은 콩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이 검은 콩만이 아니라 콩류, 씨나 껍질째 먹는 과일, 야채 등이

 

탈모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콩, 두부, 된장, 칡, 야채 등에는 이소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피토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피토에스트로겐은 약하지만 여성 호르몬의 특성을 가지며, 5 알파 환원효소(5α reductase)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음식물 속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어서 탈모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하지만 음식물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대머리를 치료하거나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적으로 의존하지는 말아야 한다.

 

모발을 좋게하는 식이요법 10가지

- 단백질, 탄수화물, 불포화지방이 3 : 4 : 3 의 비율로 짜인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
- 육류를 섭취하더라도 가급적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어라.
- 등푸른 생선과 콩을 가까이어 두어 섭취를 늘린다.
- 음식을 만들때에는 동물성 기름이 아닌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라.
- 채소와 과일을 가까운 곳에 두어 섭취를 늘린다.
- 빵이나 국수 등 밀가루 음식은 멀리하라.
- 감자는 인슐린 호르몬을 높인다.
- 술, 담배,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식품을 가급적 멀리해라.
- 포만감보다는 약간의 배고픔이 모발에는 좋다.
-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은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어 탈모를 부추긴다.

 

출처:탈모닷컴

 

 


 

GaDeun Blog

출처: Google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