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윤리]06. 죽음, 상례, 제례
GaDeun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의 : 카카오톡 gadeun00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회탐구 과목 "생활과 윤리"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들을 콕콕 찝어서 공부해보도록 할까요?
[생활과 윤리의 모든 부분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죽음 |
1.의미
+서양 - 소크라테스: 모른다, 사후세계 긍정성
↓
플라톤: 영혼의 해방 '이데아' ─┒
↓ ┟ 두려움 X
에피쿠로스: 삶 가운데 죽음을 만날 수 없다. ─┚
- 하이데거: 죽음에 직면, 현실을 깨달음
+동양 - 유교(공자): 죽음보다 현실에 중점을 둠, 죽음: 자연의 과정
- 불교(석가모니): 생노병사 → 고통
- 도가(장자): '기가 모였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감'
2. 논쟁
+사형제도
-찬성: 범죄사회, 응보적(칸트), 예방목적, 방위(루소), 시기(공리주의적 관점)
-반대: 오판의 가능성, 범제 억제 미흡, 정치적 악용, 인도주의적 관점, 개선, 교화 가능성
+뇌사
-인정: 실용성
-반대: 심혜사 지지, 존엄성
+안락사
-찬성: 지속적 고통 경감, 죽음 = 자율권, 경제적 고통 경감
-반대: 존엄성(칸트), 오용 가능성
*안락사 종류
-자발적 안락사: 환자가 안락사를 원할 때 안락사.
-반자발적 안락사: 환자가 안락사를 원치 않는 상황에서 안락사.
-비 자발적 안락사: 환자의 안락사 판단 여부를 알 수 없을 때 안락사.
상례 |
:인간 삶의 마지막 통과 의례, 자신의 삶과 의미 성찰
제례 |
:조상 추모, 보본의식 - 자신의 삶과 의미를 성찰
생활과 윤리]중요한 내용 먼저 콕콕 찝어서 공부하자.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오늘 배운내용을 잘 복습해서 문제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보세요.
다음 단원도 이어서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남겨주시면 정성것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aDeun Blog
zjzkzm